(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세무법인 대륙아주(대표세무사 강승윤)가 1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정예멤버들과 함께 정식 출범했다. 반포세무서장과 서울국세청 조사4국 3과장을 역임한 강승윤 세무사가 대표를 맡았다. 강승윤 대표는 서울국세청 조사 1국과 4국, 국세청 조사1과 등 법인 세무조사에 능통…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김만헌 전 서대구세무서장이 33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세무법인 리온에서 세무사로서의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지난 1일 서울 본점 업무를 시작한데 이어 19일 대구 지점에서 개업소연을 갖는다. 김만헌 세무사는 지난해 말 서대구세무서장의 소임을 끝으로 33년 간의 세무공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최세영 전 쌍용건설 홍보담당 상무가 지난해 말 명예퇴직 후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25일(토) 서울시 맟포구 공덕동 서부지방법원 맞은편에 아너커뮤니케이션이라는 홍보대행사를 차리고 개소연을 갖는다. 최세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오랫동안 근무했던 안정된 직장생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정희 전 강서세무서장이 오는 10일 하송세무회계 대표세무사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이정희 대표세무사는 이날 강서구 마곡동 하송 세무회계 사무실에서 개업소연을 갖고, 세무대리인으로 한 발을 내딛는다. 이정희 대표세무사는 1986년 3월 북부세무서에서 공직을 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김진호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이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우수 세무법인' 회장으로서 '제2의 인생출항' 닻을 힘차게 올렸다. 개업소연은 오는 10일(금) 서초구 서초동 청향빌딩 3층(교대역 6번출구 앞)에서 소중한 인연들과 ‘축하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 강화…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옛 재정경제부)에서 전반전 17.5년, 삼일회계법인 조세본부에서 후반전 17.5년, 도합 35년의 2 피리어드를 뛰고 이제 독립 조세 컨설턴트로 3피리어드에 투입됩니다.” 빅4 회계법인인 삼일PwC를 떠나 지난 1일 “아버지의 위대한 작명”을 계승해 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백승훈 전 중부국세청 조사2국장(사진)이 오는 10일 이현세무법인 강남중앙지점 개업소연을 갖고 납세자 귄익보호를 위한 세무사로서 활동에 나선다. 백승훈 대표세무사는 중부국세청 조사2국장. 부산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지난해 12월 37년 공직생활을…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이현규 전 인천지방국세청장이 지난 연말 3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세무법인 아림’ 대표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항해’에 기치를 높이 올렸다. 개업소연은 오는 2월 3일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금강타워 1504호(선릉역 1번출구 앞)에서 소중한 인연들과 ‘축하의 장…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한관수 전 동대문세무서 재산세과장이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새출발한다. 국립세무대학 5기로 국세청에 입문한 그는 동대문세무서 재산세과장으로 명예퇴직한 뒤 서울 강남구 선릉로 강인빌딩에서 세무법인 미송 대표세무사로서 활약하게 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김현철 전 기흥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이 정든 국세청에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앞으로 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개척한다. 국립세무대학 6기로 국세청에 입문한 뒤 용인세무서 법인세과 2팀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반장으로 근무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사무관으로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