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 김현준 “법률상 납세정보 공개 못 해…탈세, 고액체납 등에만 제한적 공개”

유승희 “상위 1% 재산가 납세정보 미공개…근본적 체납대책 미비” 지적

2019.06.26 1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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