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신세경의 레깅스 화보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일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신세경 레깅스 화보라는 키워드가 오르내리고 있다. 신세경은 요가복 전문 브랜드 안다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최근 공개된 안다르 레깅스 화보 속 신세경은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안다르는 화보를 공개한 데 이어 신세경 레깅스로 잘 알려진 'NEW 에어코튼 뉴시리8.2부 & 9부 SET'와 'NEW 에어코튼 뉴시리9부 & 9부 SET를 7만8000원에서 50% 할인된 3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신규회원의 경우 이보다 1만원 저렴한 2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또 뉴시리 레깅스&탑 패키지 4가지 타입도 40% 할인된 4만6000원에, 신규회원은 3만6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로 판매되고 있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요가복 모델로 발탁된 신세경은 앞서 몸매 비결에 대해 "몸매는 아무래도 타고나야 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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