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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김준희, 이대우와 결별설…비난 쏟아지는 원인? "하필 홈쇼핑 홍보한 뒤…" 눈살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3일 여러 매체가 "방송인 김준희와 이대우 보디빌더가 결별설에 휩싸였다"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같은 보도에 김준희 측이 "아직 확인이 안 돼 사실을 전달하기 어렵다"라고 전한 가운데 이런 결별설은 그녀가 SNS에 최근 연관 게시물을 모두 지우고 특정 상황을 떠올리는 글을 남겼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들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지난 7월 열애 소식을 전한 뒤 방송을 통해 여러 번 달달함을 드러내거나 쇼핑몰 홍보까지 마치는 등 시기상으로 열애 소식에 관심이 모아진 뒤 이런 활동들에 전념한 뒤 세 달도 안 돼 결별설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대중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각자 별도의 입장을 전하고 있지 않아 향후 입장 발표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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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