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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 5년 만에 고백 "곽도원에게 맞고 화장실서 피봤다" 숨긴 이유는…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최민식과 곽도원이 화제다.


8일 EBS1에서 명절 영화로 선정된 '범죄와의 전쟁'이 다시 방영됐다.

이 영화는 1980년대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기까지 10년 동안 격동의 시기 속에 있던 부산을 장악한 건달들의 우정과 배신을 다룬 작품이다.

특히 곽도원(조범석 역)이 부산 조직폭력배 하정우(최형배 역)와 손을 잡고 마약을 밀수출하다 체포한 비리 공무원 최민식(최익현 역)을 화장실에서 진술을 얻어내기 위해 구타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특별시민' 제작보고회에서 곽도원이 '범죄와의 전쟁'에서 자신을 만나 떨렸다고 하자 그는 "그런데 나를 그렇게 팼냐?"라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곽도원은 "제가 그때 잘못 때려서 선배님이 피멍이 들었었다. 보호대를 하고 오셨는데 실수로 살을 때렸다"며 심정을 밝혔다.

이어  "제가 긴장할까 봐 촬영 당시 선배님이 피멍 자국을 숨겼다"고 말하자 그는 "아니야. 더 맞을까봐 그랬어"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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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세무법인 춘추 이찬희 대표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은 더운 9월말, 기자는 남인천 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세무법인 춘추를 방문했다. 단아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매무새의 이찬희 세무사에게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25년의 세무공무원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세무사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째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춘추는 이찬희 대표세무사가 여성세무사회 회원 2명과 남편의 제물포고등학교 선후배인 2명의 남성세무사와 함께 5명이 세무법인 춘추를 설립해 7년차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은 약 35 명가량 된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춘추’에 대해 조세불복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춘추가 내세우는 장점은 ‘조세불복’입니다. 소득세, 재산세, 부가세 등 전반적인 세목에 대해 납세자가 국세청과 다툼이 발생할 때 저희 춘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세불복 관련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 전 과정에서 납세자에 대한 조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 춘추에는 본청 심사파트 출신을 비롯해 세무공무원 경력의 세무사가 3명이나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본점 법인인 구월동 사무소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