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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소녀시대 탈퇴' 티파니, 그녀가 밝히는 탈퇴 이유? "청담동 벗어나 더 넓은 세상 알고파…"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가수 티파니의 그룹 탈퇴 소식이 화제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는 티파니, 수영, 서현의 재계약 불발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녀의 탈퇴 소식이 보도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멤버는 재계약을 마친 상태지만 세 멤버는 소속사를 나와 각자의 길을 걷겠다고 밝혔기 때문.

 

이 가운데 탈퇴 소식에 앞서 그녀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탈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던 사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당시 그녀는 "내가 어디에 있는 사람인지, 청담동 말고 더 넓은 세상을 알고 싶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무엇도 영원하지 않다. 그럼에도 주어진 순간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게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 같다"라며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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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 칼럼]‘갑질’은 영혼의 홀로코스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갑질’의 무분별한 횡포로 사회 전반의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갑질이란 권력 관계에서 우위의 ‘갑’이 권리 관계의 하위에 있는 ‘을’에게 하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행위를 통칭한다. 대기업의 협력회사에 대한 갑질,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 교수가 학생에게 하는 갑질, 군대, 경찰, 기업 등 조직 내에서의 갑질은 사회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잔인하게 자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구조란 게 어쩔 수 없는 수직적 관계의 연결고리라면 갑과 을의 위치가 필연적 존재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연결고리라 함은 직무상 야기되는 위치의 함수관계이기 때문에 직무를 넘어서는 비정상적, 부당, 압박은 ‘갑을’의 관계를 빙자한 또 다른 범죄임이 틀림없다. 을이 느낀 그 피해 후유증은 정신적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만큼 크다할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염두에 둬야하겠다. 갑질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른바 출세를 한 소수층이고 갑질을 당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수층의 하위구조에 있는 대다수의 국민에 해당한다. 소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갑질권력’ 이라는 칼로 대다수의 영혼을 기분대로 입맛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