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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소녀시대 탈퇴' 티파니, 그녀가 밝히는 탈퇴 이유? "청담동 벗어나 더 넓은 세상 알고파…"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가수 티파니의 그룹 탈퇴 소식이 화제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는 티파니, 수영, 서현의 재계약 불발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녀의 탈퇴 소식이 보도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멤버는 재계약을 마친 상태지만 세 멤버는 소속사를 나와 각자의 길을 걷겠다고 밝혔기 때문.

 

이 가운데 탈퇴 소식에 앞서 그녀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탈퇴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던 사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당시 그녀는 "내가 어디에 있는 사람인지, 청담동 말고 더 넓은 세상을 알고 싶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무엇도 영원하지 않다. 그럼에도 주어진 순간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게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 같다"라며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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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회 릴레이 인터뷰] 세무법인 춘추 이찬희 대표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아직은 더운 9월말, 기자는 남인천 세무서 맞은편에 자리한 세무법인 춘추를 방문했다. 단아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매무새의 이찬희 세무사에게서 그동안의 경륜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25년의 세무공무원을 마감하고 2001년부터 세무사 일을 시작했으니 이제 17년째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춘추는 이찬희 대표세무사가 여성세무사회 회원 2명과 남편의 제물포고등학교 선후배인 2명의 남성세무사와 함께 5명이 세무법인 춘추를 설립해 7년차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은 약 35 명가량 된다고 한다. 이 세무사는 ‘춘추’에 대해 조세불복에 특화된 세무법인이라고 설명했다. “춘추가 내세우는 장점은 ‘조세불복’입니다. 소득세, 재산세, 부가세 등 전반적인 세목에 대해 납세자가 국세청과 다툼이 발생할 때 저희 춘추의 문을 두드립니다. 조세불복 관련 이의신청, 심사청구, 심판청구, 행정소송 등 전 과정에서 납세자에 대한 조력을 하고 있는데, 특히 춘추에는 본청 심사파트 출신을 비롯해 세무공무원 경력의 세무사가 3명이나 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본점 법인인 구월동 사무소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