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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한정민, "술취한 여자 강간하려…" 3일 동안 행적은?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살인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한정민의 실체가 세상에 드러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근처서 목이 졸린 채 사망한 2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됐고, 해당 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관리인 한정민을 추적 중에 있다.

 

용의자는 피해 여성이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에서 3일 가량 함께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정체가 재판 중인 성범죄자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지난해 술에 취한 여성을 강간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번 살인 사건 이후 진행된 재판에 참석치 않는 등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고향 방향으로 도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그에 대한 추적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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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