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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인회생대출, 변제횟차별 금리가 다르니 변제현황 알고 진행해야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정부의 가계부채 종합대책이 매달 강도 높게 나오고 있다. 8.2대책에 포함된 대출규제는 부동산 정책이란 옷을 입었지만 대출규제의 범위나 강도 면에서 보면 강력 가계부채 대책이나 다름없다. 그렇다 보니 빚으로 연명하던 채무자는 견디지 못하고 개인회생, 신용회복, 파산면책 등 채무조정하는 사람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대표적인 체무조정제도 개인회생의 경우 최저생계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소급적용하여 3년동안 변재해야 하기 때문에 힘든기간을 이어나가게 된다.

 

하지만 모든 일이 순탄치 않듯이 예상치 못하게 큰 돈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개인회생자는 연체자 또는 신용불량자로 분류되어 최저금리의 1금융권 저금리은행대출의 문턱은 높기만 하다. 이렇듯 개인회생중대출상품은 유용하게 사용하면 좋다.

 

개인회생대출 자격은 보통 개인회생 인가결정공고까지 받은 경우, 한도는 최소 100만 원~최대 4,000만 원까지 전후로 진행이 가능하며 개인회생대출 한도 책정은 회생월 납부금액, 월급여, 직군 등 가용자금을 검토해 차등 적용된다. 변제금 20회차 미만 납부자는 연 24를 적용받고, 20회차 이상 납부자의 경우, 최소 14.9%부터 좀 더 낮은금리의 중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며 기존대출 갈아타기도 가능하다.

 

머니홀릭 관계자는“개인회생 미납이 있다면 개인회생미납대출로 폐지위기를 넘길 수 있다” 고 전했다.

 

개인회생대출자격은 대표적으로 직장인, 사업자 소득증빙이 가능하면 진행할 수 있는데 직장인은 최소 3개월 이상 재직, 3회 이상 급여 증빙이 가능해야 하며 ,자영업자는 최소 6개월 이상 사업운영 및 카드매출에 또는 소득에 대한 근거자료가 필요하다. 주부의 경우는 소득증빙이 안되도 개인회생대출조건에 충족이 된다. 개인회생 납부횟차 20 이상의 납부자 경우, 중금리로 대환대출도 가능하며, 나라에서 운영하는 공적지원제도(국민행복기금)..등 다양한 상품이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상품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머니홀릭 관계자는 “급한 상황일수록 정식 인가 업체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하며, 개인회생대출을 상담할수 있는 상담사인지 따져보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머니홀릭에서은 자체커뮤니티를 통해 후기와 대출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모든 대출을 진행하는 정식지자체 등록업체이다. 통화가 불편하신분들을 위한 문자, 카카오톡, 메신저 상담 등 다양한 채널로 상담 진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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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여도지죄(餘桃之罪)와 여도담군(餘桃啗君)
(조세금융신문=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뜨겁던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던 황도 복숭아의 달콤한 맛과 향을 우리는 기억한다. 위(衛)나라의 미자하(彌子瑕)가 먹다 남은 복숭아를 위나라 왕 영공에게 바쳤던 그 맛이 그러했을까. 예부터 복숭아는 불로장생을 상징하며, 고사성어에 자주 등장한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위나라에 미자하가 있었다.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왕의 총애를 받던 그는 어느 날 어머니 병문안을 위해 허락도 없이 왕의 수레를 타고 나갔다. 죄를 물어야 한다는 신하들의 말에 왕은 “효성이 지극하구나, 어머니를 생각한 나머지 벌을 당한다는 것도 잊었구나.”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그를 칭찬했다. 그 후 어느 날 미자하가 과수원을 거닐다가 복숭아를 하나 따서 먹었는데, 어찌나 달고 맛있던지 먹다 남은 것을 왕에게 드렸다. 왕은 맛있는 것을 다 먹지 않고 자기에게 줬다고 흐뭇해했다. 그러나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 법. 나이가 들자 미자하의 외모도 점점 빛을 잃게 되고 이에 따라 왕의 총애도 점점 옅어졌다. 어느 날 미자하가 사소한 죄를 짓게 되자 왕은 “저놈이 예전에 내 허락도 없이 수레를 타고, 제가 먹다 남은 복숭아를 내게 주었다”며 벌을 내렸다. 법
[인터뷰]산재보상4대보험의 강자, 백정숙 노무법인 이산 부대표
(조세금융신문=윤봉섭 기자) 플러스알파의 능력은 어느 분야에서나 힘이 된다. 노사 분쟁에 합리적 조정자 역할을 하는 노무사의 세계도 예외는 아니다. 과거와 달리 기업보다 더 많은 지식으로 무장한 근로자가 권리를 요구하고, 기업 문화 역시 일과 가정의 양립이 화두가 되는 흐름에 노무사 도움이 필요한 영역도 넓어졌다. 10여 년 동안 산재보상 및 4대보험, 보험료 환급 등 특화된 역할로 명성이 높은 노무법인 이산도 빈틈없이 조력자를 구축했다. 작년부터 노무사 백정숙 부대표가 이산에 합류하면서 기업 인사노무 법률자문, HR컨설팅 부분까지 강화하게 됐다. 공기업경영평가, 여성가족부 인증 가족친화인증 심사활동, HR컨설팅 업무 등으로 플러스알파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백정숙 부대표를 만나봤다. 선수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스포츠 팀이 경기 성과도 좋듯 기업 안에서도 근로자 존중과 근로시간단축이라는 제도 및 환경변화에 따라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조직문화가 대두되고 있다. 고용 형태와 임금 지급 방법 또한 다양해지고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띠는 흐름이다. 그러다보니 서로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합리적 노사 조정수단을 찾는 일도 쉽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