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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수탁자책임위 구성…위원장에 박상수 경희대 교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를 이끌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수탁자책임위는 지난 7월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하면서 국민연금 의결권행사를 자문하던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주주권행사 및 책임투자 관련 주요사항을 검토하고 결정하게 된다.

 

위원장에는 박상수 경희대 경영대 교수가 선임됐으며, 주주권행사·책임투자 2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주주권행사 분과 위원은 조승호 대주회계법인 본부장, 이시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박상수 경희대 교수, 최준선 성균관대 교수, 이상훈 서울시복지재단 센터장, 김우창 카이스트 교수, 김경율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 김우진 서울대 교수, 권종호 건국대 교수 등 9명이 다.

 

책임투자 분과 위원은 이재혁 고려대 교수,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 이상민 서강대 교수,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 김종대 인하대 교수 등 5명이다.

 

수탁자책임위는 횡령·배임 등 대주주 일가와 경영진의 사익 편취 행위, 저배당, 계열사 부당 지원 등 주주 가치를 훼손 행위에 대한 주주권행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명 공개, 공개서한 발송, 의결권행사 연계, 주주대표 소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주권을 행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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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나토얀 세무·노무 컨설팅’ 김경하 대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고객사에 세무 컨설팅을 하다 보면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해 문의하는 회사 대표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회사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일수록 노무와 관련한 문의를 많이 해옵니다. 매년 개정세법이 나오는 것처럼 노동관계법도 자주 변경되기 때문에 회사 경영에 필요한 세무와 노무 컨설팅을 함께 진행하면 고객의 만족도도 높아집니다.” 나토얀 세무·노무 컨설팅 김경하 대표는 세무컨설팅만으로는 부족함을 느껴 노무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마침내 제대로 된 경영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부산대학교 회계학과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마친 김경하 대표는 1999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데 이어서 2012년 노무사 시험에서 여성 부문수석으로 합격하는 영광을 누렸다. 한국세무사회와 여성세무사회에서 세무사들에게 노무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대한상공회의소 강사, 세무사회 세무연수원 교수, 삼일아카데미 교수 등으로 활발한 강의를 해왔다. 서초동 ‘나토얀 세무·노무 컨설팅’을 찾아 김경하 대표를 만나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봤다. Q. 나토얀 세무·노무 컨설팅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사무실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