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최근에 출시된 노니 관련 제품들 중 상당수가 금속 이물질 검출과 노니 원액 비율 과대표기 등으로 문제를 지적당하고 있어 그간 노니 제품을 섭취해온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쇼핑몰 데일리원의 타히티 유기농 노니주스는 금속성 이물질이나 대장균 등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이 검증된 제품으로 확인되면서 그 성분에 대한 안정성이 많은 이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데일리원의 타히티 유기농 노니주스는 남태평양 청정 지역인 타히티 섬에서 자란 유기농 노니 열매만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미네랄이 매우 풍부하고 비옥한 토질을 가진 타히티에서 자란 노니주스는 미국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타히티 유기농 노니주스 제품에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과 함께 7가지 미네랄, 세로토닌, 12가지 비타민 등이 포함되어 있어 우리 몸의 원활한 신진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져졌다.
일체의 첨가물을 넣지 않은 순수 유기농 노니 착즙 100% 주스로 노니 원액 그대로의 영양 성분과 맛을 진하게 느껴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제품에 대한 정보와 구입 문의는 해당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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