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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故서지원, 사망 전날 마지막 심경 녹음한 음성 "절 기억해주세요"…애통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자살로 생을 마감한 故서지원의 노래가 '불타는 청춘'을 통해 조명되고 있다.

 

17일 SBS '불타는 청춘 콘서트-노컷 라이브'에서는 최재훈, 김부용이 故 서재원의 '내 눈물 모아'로 듀엣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故서지원은 1996년 1월 1일 약물을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지원은 사망 하루 전날인 1995년 12월 31일 팬들을 향한 마지막 음성 녹음을 남기기도 했다.

 

이 음성에서 서지원은 "안녕하세요 서지원입니다. 서지원이예요. 팬 여러분들 한해동안 사랑해주신거 정말 감사하고요. 앞으로 더이상 저를 못보게 되더라도 저를 항상 기억해 주세요. 여러분들 몸 건강히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고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건 기억해주세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었다.

 

한편 故서지원이 사망한 후 발매된 '내 눈물 모아'가 대히트를 거두며 당시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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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