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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故서지원, 사망 전날 마지막 심경 녹음한 음성 "절 기억해주세요"…애통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자살로 생을 마감한 故서지원의 노래가 '불타는 청춘'을 통해 조명되고 있다.

 

17일 SBS '불타는 청춘 콘서트-노컷 라이브'에서는 최재훈, 김부용이 故 서재원의 '내 눈물 모아'로 듀엣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故서지원은 1996년 1월 1일 약물을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지원은 사망 하루 전날인 1995년 12월 31일 팬들을 향한 마지막 음성 녹음을 남기기도 했다.

 

이 음성에서 서지원은 "안녕하세요 서지원입니다. 서지원이예요. 팬 여러분들 한해동안 사랑해주신거 정말 감사하고요. 앞으로 더이상 저를 못보게 되더라도 저를 항상 기억해 주세요. 여러분들 몸 건강히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고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건 기억해주세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었다.

 

한편 故서지원이 사망한 후 발매된 '내 눈물 모아'가 대히트를 거두며 당시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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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혜경 관세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 "해외직구, 국민 눈높이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국내보다 싼 가격으로 손쉽게 외국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그 규모는 지난해 기준 3225만건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관세청은 높아진 국민들의 해외직구 관심에 부응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참여단’과 함께 현장진단에 나섰다. 최근 국민 50여 명을 이끌고 한달여 간의 국민참여단 활동을 마친 이혜경 관세청 통관지원국 특수통관과 관세행정관을 만났다. 국민참여단, 직구 통관 현장 직접 가보니… 국민참여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국민들이 실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방문하고 심화토론을 거쳐 조직진단을 해 보는 것이다. 올해 관세청을 비롯한 19개 부처가 자체적으로 진단 주제를 정했는데, 주로 대규모 인력 충원이나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이다. 이혜경 관세행정관은 2017년 12월 인천본부세관 특송통관국에서 처음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1월부터는 본청 통관지원국으로 파견 나와 있는데, 처음 맡은 임무가 바로 ‘국민참여단’ 활동 기획이었다. “인천세관에 있을 때는 직접 현장에 나가 일했었고, 본청에 와서 처음 기획 업무를 맡았어요. 두달 간 열심히 준비했죠. 국민참여단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