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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이승훈, 비밀톡→전화로 "답장 빨리 줘" 비아이 마약 사건 연루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그룹 위너 이승훈에 대하여 YG엔터테인먼트 마약 사건 연루설이 불거졌다.

 

최근 비아이의 과거 마약 사건이 드러나면서 YG 엔터테인먼트 식구 이승훈이 개입한 정황이 14일 디스패치를 통해 포착됐다.

 

이날 디스패치가 복원한 가상의 카톡 채팅방에는 그와 마약 공급책 A씨가 비아이의 마약 양성 반응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먼저 그가 A씨를 다급히 찾았다. A씨에 따르면 그는 비아이와 만난 사실을 물은 뒤 답장을 빨리 달라며 비밀 메시지로 자신의 연락처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비아이가 YG엔터테인먼트 자체 마약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사실을 들었다고 한다.

 

이어 A씨는 양현석과 대면하게 됐다. A씨는 그 곳에서 진술 번복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YG 측은 "그러한 사실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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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