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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이승훈, 비밀톡→전화로 "답장 빨리 줘" 비아이 마약 사건 연루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그룹 위너 이승훈에 대하여 YG엔터테인먼트 마약 사건 연루설이 불거졌다.

 

최근 비아이의 과거 마약 사건이 드러나면서 YG 엔터테인먼트 식구 이승훈이 개입한 정황이 14일 디스패치를 통해 포착됐다.

 

이날 디스패치가 복원한 가상의 카톡 채팅방에는 그와 마약 공급책 A씨가 비아이의 마약 양성 반응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먼저 그가 A씨를 다급히 찾았다. A씨에 따르면 그는 비아이와 만난 사실을 물은 뒤 답장을 빨리 달라며 비밀 메시지로 자신의 연락처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비아이가 YG엔터테인먼트 자체 마약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사실을 들었다고 한다.

 

이어 A씨는 양현석과 대면하게 됐다. A씨는 그 곳에서 진술 번복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YG 측은 "그러한 사실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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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막 오른 한국세무사회 선거, 누더기 선거규정부터 수정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콘텐츠사업국장)제31대 한국세무사회 회장을 뽑는 선거 레이스가 지난 5월 20일 예비후보자 등록으로 본격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재선에 나서는 이창규회장과 김상철 윤리위원장, 원경희 전 여주시장 등 도전자들의 경합으로 치러진다. 지난 2017년 6월 30일 열린 제55회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이창규 후보는 재선 출마한 백운찬 후보를 누르고 회장에 당선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많은 갈등이 나타났다. 선거운동 기간과 총회 소견발표에서 상대후보에 대한 인신공격성 비방이 난무했기 때문이다. 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당선자에 대한 당선무효 결정을 내렸고, 전임 집행부는 법원에 회장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한동안 혼란 상황을 겪었다. 혼탁 선거를 발생시킨 당사자 모두에게 책임이 있겠지만 중립성이 결여된 세무사회선거규정 때문에 빚어진 사태라는 지적도 상당하다. 한국세무사회의 ‘임원등선거관리규정’은 1979년 4월 23일 제정된 이래 올해 4월 2일까지 총 31회의 개정이 이뤄졌다. 특히 2011년부터 2015년까지는 매년 2회에 걸쳐 선거관리규정이 개정됐다. 이 기간에 신설되거나 개정된 선거관리규정 중 후보자에게 가장 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