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김남길의 나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6일 재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남길이 사부로 등장해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남길은 사부로 등장한 것에 부담감을 토로하자 신성록은 "남길이 형~"이라며 애교를 부려 긴장감을 풀어줬다.
연예계 최강 동안인 김남길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살이며, 신성록은 1982년생 39살로 알려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