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울지방국세청이 지난 4일 오후 4시 서울국세청사 5층 다목적실에서 모범납세자와 사회공헌 납세자 수상자를 초청, 성실납세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표창장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수상자 기업 소속 임직원들이 함께 초청됐다. 서울국세청은 정해진 식순을 진행하면서도 손님으로 모신 수상자들이 최대한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기념식의 완급을 섬세히 조정했다. 일렬 좌석에서 단상을 바라보는 수직적인 행사 형태에서 벗어나 원형 탁자에 다과를 마련해 같이 참석한 서울국세청 간부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납세자의 날을 기념했다. 강민수 서울국세청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납세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에 기여하신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들이 내주시는 세금이야말로 국가의 근간으로, 납세자분들이 내주시는 귀한 세금을 정말정말 소중히 여기면서, 공정하고 상식적인 국세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어려운 여건에 있는 우리 일선 직원들을 따뜻한 눈길로 봐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국가 재원조달과 공정과세의 역군으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용인세무서가 4일 오전 청사 1층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등 수상자와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빈을 초청해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은 내빈소개, 명예세무서장 및 명예민원봉사실장 위촉식, 모범납세자・세정협조자 및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 용인세무서장 감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은 이날 일일 명예세무서장, 배우 박해준 씨는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됐다. 다보스병원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등 국가정책에 함께 했으며, 박해준 씨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영화 ‘서울의 봄’ 등에 출연한 천만 관객 배우다. 양성범 명예세무서장은 수상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납세행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구현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박해준 명예민원봉사실장은 세금을 납부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세금이 좋은 일에 쓰이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세무서 내 수상자는 총 13명으로 ▲모범납세자 10명 ▲세정협조자 2명 ▲유공공무원 1명이 표창을 받았다. ▲동탑산업훈장에 주식회사 피티씨 차경천 대표 ▲기재부장관 표창에 연일공업사 김만성 대표 외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오호선)이 4일 오후 중부국세청사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훈‧포장 전수식을 진행했다. 이날 오호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모범납세자 14명과 세정협조자 2명, 성과평가 우수관서 2곳, 그리고 업무유공 공무원 12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에스에프에이(대표 김영민), 코리아테크노㈜(대표 송낙현), 드림연세안과의원(원장 최중곤)은 성실납세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민 대표는 “큰 상을 수상하여 영광이다.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스마트 장비를 개발하여 경제성장과 국가재정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탑 티어 회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낙현 대표는 “창립 이후 30년 가까이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사업보국에 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성실납세하며 사업을 영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중곤 원장은 “의사로서 환자를 잘 돌보고, 병원도 잘 운영해서 더욱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사회에 공헌하며 국민의 의무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예를 안은 모범납세자들은 “수상자를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신 영상을 보면서 모범납세자로서의 자긍심을 느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밖에 수원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청장 신희철)이 4일 오전 10시에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 표창 수상자와 가족, 대전국세청 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전수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희철 대전국세청장은 모범납세자 대표로 참석한 27명의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 대전국세청장은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영예로운 상을 받은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말씀을 드린다”라며 “올해에도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성실납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올해 대전국세청 및 산하 세무서에서는 모범납세자 89명과 세정협조자 18명 그리고 기부나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실천한 아름다운 납세자 5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모범납세자 선정 기업은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부산지방국세청이 4일 청사 1층 대강당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고, 초청된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에게 상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초청된 모범납세자는 주동엽 차세대케미칼 대표(철탑산업훈장), 변기규 푸드웨이 대표(산업포장), 권형순 에스엔티모티브 대표(대통령표창),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대통령표창) 등 모범납세자 14명이다. 이밖에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대표(기재부 장관), 채종성 CK아트 대표(기재부 장관), 정선희 느티나무의 사랑 대표(국세청장) 등 사회공헌납세자 3명, 이동규 세무사 사무소 대표세무사(기재부 장관), 최주형 세무법인 세한 부산지점 대표세무사(국세청장), 박보영 법무법인 성헌 대표변호사(부산지방국세청장) 등 세정협조자 3명도 초청됐다. 이날 기념식은 수상자 소개영상을 시작으로 모범납세자 시상, 납세자 대표 축사,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의 윤석열 대통령 기념축사 대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부산국세청장은 이날 초청을 받은 수상자 한 사람씩 표창장을 전수하면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납세, 사회공헌과 국세행정 발전에 협조해 주신 모든 납세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배우 신혜선 씨와 강하늘 씨(본명 김하늘)가 4일 오전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식에서 모범납세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배우 강하늘 씨와 신혜선 씨는 향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2년간 국세행정에서 국민 소통을 이끌며 공익광고‧출판물 제작 등 다양한 세정홍보활동에 참여한다. 한편, 이날 기획재정부는 모범납세자 1020명, 사회공헌납세자 40명, 세정협조자 242명에 대해서도 포상을 진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대봉 신화산업 대표, 유승환 아세아제지 주식회사 대표, 김영민 주식회사 에스에프에이 대표가 4일 오전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신화산업은 스파이럴,후렉시블 덕트호스,덕트부속을 생산하는 전문업체임과 동시에 대륜대리점을 겸하고 있다. 공사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품의 품질향상 및 자동화에 역점을 두어 제품을 만들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공급·배송으로 모든 업체들과 상생하는 기업이다. 아세아제지는 석고원지 등 다양한 산업용 원지를 전문 생산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종합 제지 메이커 회사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환경에도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에스에프에이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한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대한민국의 대표 주력산업의 장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제조공정 자동화시스템 국산화로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선정 기업은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최중곤 드림연세안과의원 대표, 송낙현 주식회사 코리아테크노 대표, 오경석 하나머티리얼즈㈜ 대표가 4일 오전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드림연세안과의원은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 의료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과 불우이웃 등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활동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하여 더불어 나누는 삶을 실천하면서 성실히 납세의무를 통해 국가재정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코리아테크노는 1995년 설립 이래 반도체장비 및 약액 농도계와 브러시 시장에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우수한 대응력과 높은 기술력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하는 강소 기업이다. 하나머티리얼즈㈜는 2007년 설립 이래 반도체장비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서 천안 및 아산 사업장에서 소재 생산부터 가공까지 일괄생산이 가능한 공정 구축을 통하여 반도체 기술 발전 및 국산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적인 매출성장 및 흑자경영을 통해 성실납세와 고용창출을 실현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선정 기업은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윤자 주식회사 삼우에코 대표, 오원규 나원산업 주식회사 대표, 변기규 주식회사 푸드웨이 대표, 이영식 GGM 대표가 4일 오전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식에서 각각 산업포장을 받았다. 주식회사 삼우에코는 Pot Roll Unit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화로 일본에 의존하던 핵심소재 국산화에 성공하여 국가경제력 발전에 기여했다. 나원산업 주식회사는 자동차용 시트커버를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지역 내 생산시설 구축을 통해 고용 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성실납세를 실천하는 모범납세기업이다. 주식회사 푸드웨이는 정직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 제공으로 외식문화 및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코로나19 펜데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원격려금 지급, 청년노인직원 고용, 이웃돕기 쌀 기부, 사랑의 열매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인 모범기업이다. GGM은 1979년 설립한 이후 기업성장을 위해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노사 상생의 문화를 정착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이바지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선정 기업은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성기문 주식회사 몰텍스 대표, 조경상 주식회사 서광 대표, 김영석 주식회사 만나 대표가 4일 오전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식에서 각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주식회사 몰텍스는 금형 및 각종 부품에 에칭가공, 패턴 개발과 전주를 이용한 금형제작의 글로벌업체로 동종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주식회사 서광은 30년 이상 업력의 중소기업으로 국가발전 및 재정확보에 기여하였고 고용증대를 통한 국가시책 등을 따라 공헌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주식회사 만나는 중소기업 및 농업인과 협약으로 지역 농산물의 저가 공급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돈육 가공품 개발을 통해 국가 경쟁력 발전에 기여했다. 모범납세자 선정 기업은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하상근 해남뷰티스 피부과의원 대표, 박정이 ㈜고려엠텍 대표, 이상연 주식회사 경한코리아 대표 그리고 에스앤티모티브 주식회사가 4일 오전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해남뷰티스 피부과의원은 무료 문신제거 시술 및 독거노인 검버섯 무료제거 시술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고려엠텍은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활용품을 수집, 운반 및 판매하는 업체다. SK텔레콤 기지국 철거 및 장비 수집, 운반을 계기로 폐기물종합재활용업 허가를 취득하여 성장해나가고 있다. 경한코리아는 자동차 변속기용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신념 이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사회 균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에스앤티모티브는 친환경 자동차부품 및 방위산업제품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장학재단 출연으로 사회적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선정 기업은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화오션 김재구 씨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차원석 씨가 4일 오전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식에서 사회공헌납세자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김재구 씨는 ㈜한화오션에 근무하며 1994년부터 직장내 봉사회인 참사랑복지회 회원으로 시작하여 현재 회장을 역임했다. 1990년부터 지역 장학회인 탑일장학회 회원을 시작하여 현재 회장을 맡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 지원 등 후원 활동으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차원석 씨(사진)는 한국타이어 입사 후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아름다운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진희 반도글로벌 대표‧박종승 대진엔지니어링 .CO 대표‧강정규 에스엘테크놀로지 대표가 4일 오전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식에서 각각 산업포장을 받았다. 주식회사 반도글로벌은 2000년 8월 3일 창사 이래 의복을 개발 생산하며, 고객감동, 높은 품질, 사회공헌 등을 경영이념으로 꾸준히 성장하였고 성실납세에 기여하고 있다. 대진엔지니어링 .CO는 자동차 베어링을 전문 제조하는 업체로 합리적 가격과 정확한 납기 및 고품질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단단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주식회사 에스엘테크놀로지는 성실납세와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근로자 복지 증진 및 고용 창출로 국가 경제에 기여했다는 공을 인정받았다. 모범납세자 선정 기업은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주동엽 ㈜차세대케미칼 대표(사진)가 4일 오전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차세대케미칼은 1994년 설립 이후 세계최대 비료회사인 야라(Yara)의 국내 최대 협력사이자 30년간 국내 양액비료를 선두해온 기업이다. 양액비료 외에 최고품질의 친환경 유기질비료, 유기물함유 3종 복합비료, 기비/추비용 비료, 고형비료, 토양개량비료, 관주용비료 및 엽면시비제를 공급하고 있으며 우수한 농산물과 농가수익의 증대를 위하여 경남 김해, 경남 함양, 경북 경주에 자체적 생산설비 및 물류센터를 구축하여 고품질 제품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선정 기업은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차경천 피티씨 대표(사진)가 4일 오전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주식회사 피티씨는 반도체 장비의 지속적인 투자 및 연구개발로 반도체 장비의 국산화에 이바지 하고 고용창출을 이루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범납세자 선정 기업은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종성 한국개발(주) 대표(사진)가 4일 오전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한국개발(주)은 66년의 오랜 업력을 가진 중견기업으로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오로지 성실시공에만 매진하여 현재까지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종합건설기업이다. 모범납세자 선정 기업은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미경 이오에스(주) 대표(사진)가 4일 오전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2004년 설립된 이오에스(주)는 항공, 우주, 방산, 통신 등 모든 분야의 PCB 설계, 제조, 실장 기업이다. 높은 신뢰성과 차별화된 기술력의 EOS 제품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범납세자 선정 기업은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종원 동서 대표이사(사진)가 주식회사 동서를 대표해서 4일 제58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세청에 따르면 주식회사 동서는 K-푸드 산업의 활성화와 포장재, 다류 산업 발전을 선도한 식료품 유통 대표 기업으로서 Easy-cut 포장 기술 상용화와 녹차 원료 완전 국산화를 통해 국민 후생편의 증진과 국내 농가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범납세자 선정 기업은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용관 에스에프씨 대표(사진)가 4일 오전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8회 납세자의 날’ 훈·포장 전수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에스에프씨 주식회사는 1998년 설립된 정밀화학회사로서 OLED용 유기소재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코로나 19 진단키트에 채용된 바이오소재에 이르기까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글로벌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모범납세자 선정 기업은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원이 연 1381% 초고금리로 불법이자를 챙긴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불법대부업자에 대해 부과된 종합소득세 처분에 대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이정희 부장판사)는 최근 대부업자 A씨가 과세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종합소득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16~2018년 대부업 등록 없이 채무자 10명에게 7억여 원을 빌려주면서 법정 이자 한도를 넘어서는 초고금리로 불법 이익을 취득한 혐의로 지난 2020년 징역 8개월형이 확정된 바 있다. A씨가 피해자로부터 뜯어낸 단기 이자는 4억6000여 만원에 달했으며, 피해자 중에는 연 이자율로 환산 시 무려 1381%의 초고금리로 뜯긴 사람도 있었다. 이에 과세당국은 A씨가 뜯어낸 이자 4억6000여만원에 대해 종합소득세를 부과했다. A씨는 자신이 월급 받는 바지사장에 불과하다며 실제 이자소득을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동시에 과세당국이 이자 4억6000여만원에 대해 일괄적으로 과세처분을 내렸을 뿐 실제 이자가 어떻게 자신에게 흘러 들어갔는지에 대한 증명이 없다고도 강조했다. 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