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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의 화려한 복귀' 김광수 전 FIU원장 강점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농협금융지주의 차기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협금융지주는 19일 오후 임추위를 열어 김 전 원장을 최종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농협금융은 애초 20일 최종후보를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김용환 현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돌연 후보직에서 사퇴하자 하루 빨리 후보자 선정을 완료한 것으로 추정된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후보 추천의 이유로 “금융정책과 관련된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고 핀테크,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을 비롯한 금융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력과 식견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28일까지며 김광수 내정자는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김 내정자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는 것은 정부와의 원활한 '소통'이다. 김 내정자는 27회 행정고시 출신 정통관료로 업무능력이 뛰어나며 선후배들의 신뢰가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제일고등학교 출신으로 이낙연 국무총리와 동문사이며 장하성 정책실장과도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내정자의 최대 과제로 꼽히는 것은 비은행 부문 강화다. 농협금융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