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8 (금)

  • 구름많음동두천 8.6℃
  • 흐림강릉 14.0℃
  • 흐림서울 12.5℃
  • 구름많음대전 11.3℃
  • 흐림대구 12.5℃
  • 흐림울산 17.8℃
  • 흐림광주 14.7℃
  • 부산 17.0℃
  • 흐림고창 11.7℃
  • 제주 18.2℃
  • 흐림강화 9.7℃
  • 흐림보은 8.0℃
  • 흐림금산 8.5℃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11.5℃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예규ㆍ판례]

포토이슈




'나 떨고 있니?'금감원 대대적 검사에 GA업계 '긴장'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글로벌금융판매 등 연합형 GA를 대상으로 한 금융감독원의 대대적인 검사에 GA업계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설계사 수수료 개편 정책을 놓고 금융당국의 결정에 반발하고 있는 GA업계 입장에서 검사를 통해 불완전판매 등 취약점이 드러날 경우 수세에 몰릴 수 있기 때문.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초 대형 연합형 GA인 글로벌금융판매에 사실상 투입 가능한 검사 인력 전부를 파견, 계약 관리 등 내부 통제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금감원이글로벌금융판매에 파견한 검사인력은 약 2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알려졌다. 보험업계에서는 가동 가능한 영업검사실 인원 전원은 물론 생‧손보협회의 협조를 구해 구성한 최대한의 인원이라는 평이다. 검사 인력이 대규모인 만큼 강도 역시강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이번 검사에서는 본사는 물론 전국에 퍼져있는 지역별 사무실 역시 검사 대상에 포함됐다. 글로벌금융판매가 첫 대상사가 된 것 역시 관심사다.방대한 GA를 한정된 인원으로 검사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 금융당국이 연합형 GA로 집중 검사 대상을 좁힌 것이란 해석이다. 기업형 GA와 비교해 다수의 대표이사가 존재하는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