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준영)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자동차 등록 대수는 2,180만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즉 대한민국 인구 5명 중 2명 꼴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는 뜻이다. 가구마다 차량을 보유하던 ‘1가구 1자가용’ 시대를 지나 ‘마이카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중고차 매매 시장 또한 점점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고차매매 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부 업체와 딜러의 비양심적인 허위매물 및 사기성 매매의 행태 때문에 중고자동차 구매를 포기하는 이들 또한 증가하고 있다. 불량 업체와 딜러들의 수법들 탓에 피해 사례를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언론을 통해 보도되며 중고차 업계 전체에 불신이 형성되고 있다.
이 가운데 2005년 설립되어 ‘정직’을 최우선 신조로 삼아 고객을 대하는 중고차매매업체가 있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원더풀카’는 기만적 판매행위를 지양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허위매물, 미끼매물과 같은 중고차 거래시장의 나쁜 관행을 거부하고 오로지 실매물만을 다루어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시켰다.
또한 무분별한 중개이익을 취하지 않고 적정 시세에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수수료만을 받고 중개하여 믿을만한중고차매매사이트로 이용자들의 높은 선호를 얻고 있다. 동시에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자동차 진단 평가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딜러가 상담을 통해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를 진행한다.
원더풀카는 신한은행 제휴 공식 파트너 딜러를 맺어 금리 할인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에서 중고차 구입 시, 신한은행에서 제공하는 고정금리 최저 4.0% 신한마이카(신한써니마이카) 상품을 통해 은행에 방문할 필요 없이 추가 금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낮은 금리로 중고차전액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더풀카는 수원중고차매매단지를 운영하며 23,000대 이상의 실매물만을 취급하고 있다. 안산, 용인, 천안, 분당, 신갈, 평택, 화성, 대전, 대구등 전국 전 도시에서 중고차 매매 관련 각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중고차 매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원더풀카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 및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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