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6 (일)

  • 흐림동두천 21.7℃
  • 흐림강릉 22.4℃
  • 서울 21.5℃
  • 박무대전 23.0℃
  • 흐림대구 24.6℃
  • 흐림울산 24.7℃
  • 흐림광주 24.0℃
  • 구름조금부산 25.8℃
  • 구름많음고창 22.9℃
  • 구름조금제주 26.1℃
  • 흐림강화 21.1℃
  • 흐림보은 22.0℃
  • 구름많음금산 20.7℃
  • 구름많음강진군 25.0℃
  • 흐림경주시 24.1℃
  • 구름많음거제 25.5℃
기상청 제공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부는 가족친화경영 바람

‘피닉스 캠프’‧‘건강한 일터 만들기’ 등 프로그램 진행

 

(조세금융신문=심재완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워라밸’ 기조에 발맞춰 가족친화경영에 힘쓰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매주 셋째 주 금요일을 ‘캐주얼데이’, ‘패밀리데이’로 지정해 정장 대신 캐주얼한 복장을 입고 출근하고, 정시 시간보다 일찍 퇴근해 가족과 함께 주말을 보내도록 권장하고 있다.

 

연초에는 ‘연간 휴무 일정’을 공지해 직원들이 여유 있게 휴가 계획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매년 ‘피닉스 캠프’를 열고 있다.

 

아울러 임직원의 자가건강관리를 위해 ‘건강한 일터 만들기’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등학생‧대학생 자녀 대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해주고, 임직원 주택‧생활안정 등 필요자금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저금리로 빌려준다.

 

그 결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의 출산과 양육 지원‧유연근무제도‧가족친화제도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정부‧지자체‧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금리 우대 등 기업경영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도 지난 2016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아편전쟁이 미중무역전쟁에 주는 시사점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요새 서로를 비난하며 보복관세 및 규제강화를 선포하는 등 무역전쟁의 양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전쟁은 대중무역수지에서 엄청난 적자를 면치 못하는 미국에 의해 자국산업보호를 이유로 먼저 시작되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면서 무역적자유발국으로 미국 전체적자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도 이에 질세라 한치의 양보도 없이 보복에 나설 태세다. 이는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까지도 그 파급 효과가 미칠 수밖에 없다. 세계경제대국이 기침하면 중위 국가는 감기를 앓고 하위 국가는 독감을 앓는다는 글로벌 경제논리를 그대로 입증하게 될 것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양대 국가 상호간에 벌어지는 무역감소가 우리나라와 같은 제3국에는 대체효과에 따른 수출증가가 어느 정도 이루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보호무역에 따른 전반적인 세계무역 감축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다. 이를 반영하듯 금융, 주식, 환율 등 세계경제지표들이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경기침체의 서막을 보는 듯하다. 필자는 갑자기 미국에 의해 야기된 무역전쟁을 보면서 1840년에 일
[인터뷰]김원균 냄새천재 대표 “통일 되면 평양에 지사낼 것”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특이하다. 대학에서 금속재료학을 공부한 후 약 20년간 부친과 함께 BIKE 정비를 했던 인물이 어느 날 가정과 사무실 등에서 악취로 고생하는 이들의 건강을 위해 일해야겠다는 목표를 세웠단다. 관련 업무를 시작한지 10년이 넘어선 현재는 1년 평균 2500건을 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자연스럽게 소개로 이어지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세상 그 어떤 성공이든, 모든 성공에는 그만한 이유와 시사점이 있기 마련이다. 지난 8월 20일 조세금융신문 회의실에서 김원균 냄새천재 대표를 만났다. ‘BIKE 정비사들이 오래 일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약 20년간 BIKE를 다루던 김원균 대표가 뜬금없이 악취제거업에 뛰어든 이유다. 당시 그가 일했던 BIKE 정비업계에서는 장기근무하는 이가 드물었다. 배기가스 때문이었다. 김 대표는 “가정이나 회사 등 일상에서의 악취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했다. 악취가 발생하는 원인을 진단하고 차단트랩을 설치하는 일을 시작했다”고 회고했다. 가정에서의 악취는 하수구나 양변기, 싱크대 등에서 올라오는 암모니아 가스와 메탄가스이기 때문에 이를 잡으면 사람들의 건강이 좋아질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