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를 청렴문화 주간으로 지정해 전 직원이 ‘청렴 정신’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는다.
청렴문화제는 2010년 처음 시작해 올해 제10회를 맞았으며 직원들 간 청렴백설기 나누기, 청렴 패러디포스터 전시회, 청렴 영화 상영, 청렴낱말 맞추기, 청렴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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