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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최…내달 1일~12일까지

종교,인종, 언어의 벽 넘어 화합의 장 펼칠 예정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국내·외 청소년 4만명 이상이 12일간 새만금 잼버리 부지에서 새만금 부지에 모여 문화교류는 물론 K-POP, K댄스 등 다양한 K-컬쳐 콘텐츠를 체험하게 된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 세계 청소년들의 축제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세계잼버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계잼버리는 그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각국의 스카우트 활동이 위축됐지만, 올해 대회에는 154개국 4만 3천여명 이상 참가신청을 했다. 


조직위는 그동안 준비해 온 사업들이 분야별 일정에 차질을 막기 위해 ▲안전한 잼버리 시설 기반 조성 ▲잼버리 참가자를 위한 전용 출입금심사대 마련 ▲안전한 수송(부안 잼버리 행사장까지 이동가능한 수송버스 등 막바지 점검에 들어가고 있다.

 

행사 주제공연에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공연에 이어 베어그릴스의 스페셜 포퍼먼스와 함께 500대의 드론으로 펼쳐지는 드론라이트쇼, 불꽃 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세계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4S+ACT' 총 5가지 운영방침에 따라 체험 중심의 48종 143개 영내· 프로그램과 수상활동, 숲밧줄, 해양활동 등 8종 30여개의 다양한 영외프로그램, 그리고 전라북도의 14개 시·군의 자연,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8종 30여개 지역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외에도 지역연계프로그램, 전시프로그램 등도 진행된다.

 

또한 일일방문객 입장료는 만 14세 이상은 2만원, 만 7~13세는 만원, 만 6세 이하는 무료이다.

 

일일방문객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온라인 판매처인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product/43548)를 통해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조직위원회 최창행 사무총장은 다가오는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 청소년들이 서로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K-POP 콘서트 장을 통해 종교, 인종, 언어의 벽을 넘어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새만금 세계잼버리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 온 만큼, 매일 진행상황을 점검 할 것"이라며 " 참가 청소년 모두 함께 마음껏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청소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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