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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에듀해시, 한국 교육 콘텐츠 수출 앞장선다

상해 ‘AI & 블록체인 이노베이션 서밋’ 참가...플랫폼 실현 가능성 호평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에듀해시(Eduhash)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8 AI & Blockchain Innovation Summit”에 참가해 한국 교육콘텐츠의 세계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의 블록체인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Summit에 참가한 에듀해시는 교육자와 학생을 직접 연결하는 차별화된 교육 생태계 모델을 제시해 중국 블록체인 개발자들과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중국 LL Capital의 카트리나 왕(Katrina Wang) CEO는 “에듀해시는 독특한 구조와 아이디어로 E-Learning 서비스 개념을 바꾸어 놓았다. 처음에는 이것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개발 실적과 로드맵을 확인 후 곧 실현되겠구나 하는 기대감으로 바뀌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라고 평했다.

 

강기태 에듀해시 대표는 “중국에서의 관심과 호응이 기대이상”이라고 전했다. 행사가 열리기 9일 전부터 매일 3~4개 이상의 투자처와 미팅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강 대표는 “상해에 있는동안 투자자들이 먼저 연락을 취하고 식사자리를 마련하며 만나주길 청하는 열기에 놀랐다”며 “그만큼 에듀해시(Eduhash) 프로젝트가 높은 가치를 검증받아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성공을 확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논의가 진행된 중국 쪽 투자자들과 실무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플랫폼 개발과 콘텐츠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듀해시 플랫폼은 국가와 특정 분야, 사업체에 국한되지 않고 교육 콘텐츠 제공과 수강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교육자와 학생이 직접 연결되고 콘텐츠를 소비만 하던 학생들이 직접 생산자가 되고 판매까지 가능한 모델로 블록체인 기술로 자체 Token을 발행하여 투명한 수익활동을 보장받는다.

 

여기에 관리지향적인 한국 교육 시장의 노하우를 AI를 이용하여 학습 큐레이팅 시스템을 구축하여 제공하는 구조다.

 

현재 에듀해시는 글로벌 시장에서 플랫폼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양질의 콘텐츠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교육 콘텐츠 기업들과 취업/대입/외국어/운동/요리/음악/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공급자들의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겠다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콘텐츠 공급처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열린 “2018 AI & Blockchain Innovation Summit”은 다국적 기술 혁신을 위한 플랫폼 구축과 기술 분야에서의 자원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중국·미국 혁신네트워크(CHAIN), 상하이 Lingang그룹과 Innovation Galaxy가 2012년부터 7년간 꾸준히 개최해온 행사다. 올해는 11개의 블록체인 업체가 참여해 30여개의 중국 기관 투자자들을 상대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비즈니스 미팅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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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증삼살인을 방불케하는 의혹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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