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장급 전보 ▲ 유통소비정책관 박범수
◇ 국장급 전보 ▲ 해양환경정책관 강용석
◇ 부사장 선임 ▲ 투자금융총괄 김진영 ◇ 상무 승진 ▲ IT본부장 도홍탁 ▲ 채권Ⅰ본부장 신병규 ◇ 상무보 승진 ▲ 고객자산본부장 임규상 ▲ 기업금융본부장 서상원 ▲ 투자금융Ⅰ본부장 박정근 ▲ 투자금융Ⅱ본부장 박인준 ▲ 영남지역담당 김재열 ▲ 울산지역담당 최상철 ◇ 이사 승진 ▲ 경인지역담당 이수섭 ▲ 업무운영팀장 김용택 ▲ 경영지원담당 겸 기획관리팀장 박수홍
◇ 1급 승진 및 전보 ▲ 김현수 차관보 ▲ 안호근 기획조정실장
(조세금융신문)한 번 가입하면 보험료가 절대 오르지 않고 평생 동안 보장받을 수 있는 암보험 상품이 나왔다. 21일 AIA생명 한국지점은 비갱신형인 ‘(무)AIA 평생보장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갱신형 암보험의 경우 갱신할 때 보험료도 인상돼 계약유지가 어려워 보장기간의 공백이 생길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무)AIA 평생보장 암보험’은첫보험료 그대로 평생보장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보장기간 공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표준형과 혜택이 동일하면서 약 35% 가량 보험금을 적게 낼 수 있다. 단, 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가 다른 상품에 비해 저렴해 납입기간 중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이 없다. 하지만 계약자가 보험료 납입기간 이후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2종 표준형과 해지환급금이 동일하다. 이번 상품은 암치료 비용 대비 보장금액도 높다. 보험 가입시 체증형을 선택하면 20년 동안 보험금이 매년 10%씩 늘며, 일반암을 진단받으면 최대 9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무)AIA 평생보장 암보험’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상품은 총 네가지로 1형 1종(체증형, 무해지환급형), 1형 2종(체증형, 표준형),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 대구 여고생의 발언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편집부) 최근 사회적기업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기업들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대부분 경영 자원이 턱없이 부족하다. 어디 그뿐인가. 수없이 많은 밤들을 지새워 어렵게 내놓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하루아침에 도용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저자의 생각을 들어보자. 나는 착한 기업에서 희망을 본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사회적기업의 힘 /강대성 지음 “하지만 그것이 시장의 현실이다. 나는 늘 조언한다. 그런 현실에 낙담하거나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아니라고. 시장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에 적응하고 극복해내는 것이 기업가의 운명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특별히 강조하는 것이 있다. 기업가 정신이다. ‘좋은 뜻’만으로는 시장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없다. 사회적기업도 기업이다. 사회적기업가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회를 포착하고,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앙트레프레너(entrepreneur)가 되어 정부도 사회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경제적 수요로 전환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 사회적기업들이 당면한 과제들에 대한 해법과 미래의
[이용우 세무법인 가은 회장 장남 상권 군 결혼식] ▲일시: 2016년 11월 26일 (토) 낮 12시 ▲장소: 더라빌(구.웨딩의 전당) 2층 토파즈홀 ▲주소: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531 (서울 강남구 삼성동 73) ▲연락처: 02-541-8000
◇ 과장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이호현 ▲ 무역정책과장 노건기 ▲ 전력산업과장 김성열
[미래창조과학부 인사 발표]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
▲빈소: 강남성모병원 14호실 ▲발인: 2016년 10월 31일(월) 오전 ▲연락처: 이석란 과장 (010-9288-4517)
[김면수 이투데이 사회부차장 부친상 (고 김봉석 씨)] ▲별세: 2016년 10월 28일 오후 ▲빈소: 원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016년 10월 30일 오전(전북 김제 선산) ▲연락처: 010-3402-5896
박호진(한화생명 경영기획팀 상무), 박경진(부산 남구청), 박윤희(주부) 모친상 김민형(안양여고 교사), 현진희(부산 남구청) 시모상 김상영(고려대 병무행정팀장) 빙모상 ▲별세: 2016년 10월 25일(화) ▲빈소: 안양 메트로병원 장례식장 특1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명학로33번길 8) ▲발인: 2016년 10월 27일(목), 오전 9시 ▲장지: 해인사미타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양로 84-80) ▲연락처: 박호진 상무(010-3607-5658), 장례식장(031-449-9000)
[과장급 인사발령] ▲인구정책실 아동복지정책과장 유 주 헌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제722회 로또 당첨 번호는 ‘12, 14, 21, 30, 39, 43’, 보너스 는 ‘45’이다. 4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각각 43억6542만원씩 지급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6명으로 6327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88명으로 17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8만491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43만9078명이다.
[조세금융신문 인사발령] ▲ 경영지원실장 송기현 ▲ 광고국장 배상철 ▲ 광고부장 서병관 ▲ 경리직원 최한빛 이상 10월 4일 자
◇ 부서장 이동 ▲기획조정부장 오재봉 ▲홍보실장 김창균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제 719회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4, 8, 13, 19, 20, 43’이며,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지난 10일 제719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각각 18억7958만1334원을 지급 받는다. 1등 당첨자의 복권 구입방식은 모두 자동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8명으로 4860만원씩,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020명으로 13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은 9만9906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씩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162만7784명이다. 이들에게는 고정 당첨금 5000원이 지급된다. 1등 판매지역은 서울 강북, 서울 동대문, 경기 남양주, 경기 성남, 경기 평택, 경북 칠곡, 경남 창원, 부산 수영, 광주 서구 등 9곳이다. 로또당첨지역은 서울이 동대문구 장안동 장안홈타운·강북구 미아동 복권전문점 2곳, 경기가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대박찬스·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대운복권·평택시 지산동 행복충전소 3곳, 부산 수영구 과안2동 굿-7·광주 서구 양동 동광슈퍼·경북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중앙로또(로손편의점내)·경남 창원시 진해구 석동 로또
(조세금융신문=온라인뉴스팀)나눔로또는 제718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4, 11,20, 23, 32,39’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40’이다. 4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지난 2일 발표한 1등 당첨자는 17명으로 각각 9억 2616만원씩 수령한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총 64명으로 각각 4100만원씩 받는다. 1등 당첨판매점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 호미복권당을 비롯한 17곳이다. 1등당첨 판매점 17곳 중 서울에서 7곳이 나왔다. 자동과 수동 중에서는 수동 1등 당첨자가 1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