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팀장 고승주 2016년 9월 1일 자
▲편집국장 이지한 2016년 8월 1일 자
▲조세금융신문 편집국/ 취재부 차장 유명환2016년 7월 11일 자
▲일 시: 2016년 5월 28일(토) 오전 11시▲장소: 보테가마지오 로 스타뇨홀(갤러리아포레 지하 2층),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685-696▲교통편: 분당선 서울숲역 4번출구 도보 2분, 2호선 뚝섬역 8번출구 도보 5분▲연락처: 02-3409-0123(예식장)
▲빈소: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발인: 2016년 3월 31일(수) 오전 5시▲전화: 안암병원 장례식장 070-7816-0229
▲빈소: 계양 청기와장례식장 203호(인천광역시 계양구 아나지로 561)▲발인: 2016년 3월 27일(일) 06시 40분▲연락처: (장례식장) 032-546-4444
(조세금융신문=편집부) 뮤지컬 위키드 대구, 서울 공연이 각각 10시, 2시 티켓 오픈을 한 2월 23일, 전 예매처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위키드의 첫 지방 공연인 대구 공연은 예매처 판매 기준 오픈 당일에만 6천100매를 기록, 종전 기록이었던 2010년 오페라의 유령 라이선스 공연이 세운 5천300매의 기록을 갈아 치우며 지방 공연 사상 최고 판매를 기록했다. 서울 공연 역시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대구 공연과 함께 전 예매 사이트 정상을 차지했다. 대구 공연문의는 (053)762-0000로 가능하며, 서울 공연문의는 1577-3363로 하면 된다.한편 뮤지컬 위키드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7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7주간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차지연, 박혜나, 정선아, 아이비가 엘파바, 글린다로 캐스팅되어 마녀로 변신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편집부) ‘연극열전6’가 연극 킬 미 나우, Kill Me Now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한국 초연인 킬 미 나우는 캐나다의 유명 극작가 브레드 프레이져(Brad Fraser)가 2014년 발표한 최신작이다. 연극은 선천성 장애로 평생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성인이 되고 싶은 17세 아들 ‘조이’와 아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한 채 헌신했지만 더 이상은 그럴 수 없는 아버지 ‘제이크’가 겪는 갈등을 그린다. 이번 공연에서 장애를 가진 아들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 ‘제이크’ 역에는 이석준과 배수빈이 더블 캐스팅됐다. 선천성 장애를 가진 아들 ‘조이’ 역에는 오종혁과 윤나무가 교체 출연한다. 제이크의 연인 ‘로빈’ 역에는 이지현이, 제이크의 여동생이자 조이의 고모로 두 사람을 보살피는 ‘트와일라’ 역에는 이진희가 출연한다. 조이의 친구 ‘라우디’ 역에는 문성일이 함께한다.
(조세금융신문=편집부) 연극 얼음은 여섯 토막으로 살해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열여덟살 소년과 그 소년을 범인으로 만들어야하는 형사의 이야기다. 테이블과 의자, 냉장고만이 있는 취조실을 배경으로 90분간 진행되는 무대에는 형사 역을 맡은 두 배우만이 등장, 배우와 관객이 만들어 낸 범인사이에서 심리전을 펼치게 된다. 무대에는 없지만 존재하는 용의자 ‘소년’작품의 중심에 서있는 살인사건의 용의자 소년은 무대에 보이지 않는다. 한 마디로 ‘투명인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무대 위 취조실에는 소년을 위한 의자가 놓여있고 두 형사는 마치 용의자가 있는 것처럼 극을 이끌어나간다.살인사건의 범인을 밝혀내야하는 만큼 두 형사는 소년을 윽박지르고 다독이는 상황을 연출한다. 열여덟살 소년은 형사들의 취조와 몰아세움에 크게 반박하지 않는 모습이다. 오히려 두 형사의 질문에 성실히 답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무대에 소년은 없지만 이런 생각이 가능하도록 두 형사 역을 맡은 배우들이 극을 이끌어나간다. 극 초반 ‘형사1’은 다정한 말투와 인자한 표정으로 소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형사2’는 소년에게 욕설을 쏟아내고 소리를 지르는 등 거친 말과 행동으로 소년을 윽박지른다.
(조세금융신문=편집부) 뮤지컬 쓰릴 미가 오는 6월 12일까지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무대에 오른다.이 작품은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단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음악과 심리 게임을 방불케 하는 남성 2인극이다.올해 9주년을 맞은 뮤지컬 쓰릴 미에는 이미 출연한 경험이 있는 임병근, 정욱진, 정동화를 비롯해 강영석, 이상이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티켓은 예스24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R석 6만원/S석 4만원/발코니석 1만5천원이다.재관람 할인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 구입이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편집부) 영화감독 장진의 2016년 신작인 연극 얼음이 내달 20일까지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연극 얼음은 여섯 토막으로 잔인하게 살해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열여덟살 소년과 그 소년을 범인으로 만들어야하는 형사의 이야기다. 무대에는 형사 역을 맡은 두 배우만이 등장하여 배우와 관객이 만들어 낸 범인사이에서 집요한 심리전을 펼치게 된다. 인자한 듯 보이면서도 냉혈한 형사1 역에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스트에서 독사 역을 맡았던 이철민과 빨래, 광화문연가 등에서 열연을 펼친 박호산이 더블 캐스팅됐다. 상대역인 형사2 역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고 있는 김무열과 연극 꽃의 비밀에서 결벽증이 있는 허당 의사를 연기한 김대령이 맡았다.예매는 1544-1555로 가능하며 R석 5만5천원, S석 4만5천원이다.
(조세금융신문=편집부) 뮤지컬 ‘투란도트’가 오는 17일부터 3월 13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지난 2010년 제작된 뮤지컬 ‘투란도트’는 대구, 중국(동관, 항저우, 닝보, 상해 등)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서울에서의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오페라 투란도트에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라는 대표적인 아리아가 있다면 뮤지컬 투란도트에는 칼라프가 부르는 ‘부를 수 없는 나의 이름’, 투란도트의 ‘마음이란 무엇인지’, ‘류’가 노래하는 ‘어쩌면 사랑’ 등의 음악이 있다. 아울러 이번공연을 통해 투란도트와 칼라프의 듀엣 넘버와 칼라프의 솔로곡이 추가될 예정이다. 공연에서 어머니의 원한으로 얼어버린 심장을 갖게 된 ‘투란도트’ 역에는 박소연과 리사, 가수 알 리가, ‘칼라프 왕자’ 역에는 배우 이건명과 정동하, 2AM 이창민이 캐스팅됐다. 순수한 사랑을 연기하는 시녀 ‘류’역은 임혜영, 장은주, 이정화가 맡는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이달 17일부터 29일 공연은 R석 2매를 7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실장급 △기획조정실장 심보균 △창조정부조직실장 전성태 △지방행정실장 심덕섭 △국가기록원장 이상진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 박동훈 ◆국장급△인사기획관 박재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장 최승현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정책국장 박준하 △부마민주항쟁 보상지원단장 정연명 ◆과장급△지방행정연수원 교육총괄과장 이화진
(조세금융신문=편집부) 세종문화회관이 설 연휴기간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우선 삼청각에서 8일과 9일 12시에 ‘진찬(珍饌)-새해를 여는 잔치’가 공연된다.이번 공연에서는 명창 ‘임현빈’과 명무 ‘김나영’이 전통국악앙상블 ‘놀음판’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삼청각에서 준비한 설맞이 특선점심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 전통 연(鳶)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비연(飛鳶)-신호연’, 조선문무사판이라 불리는 조선시대 윷놀이 ‘승경도(陞卿圖)놀이’가 전시된다. ’진찬‘의 관람료는 7만원이며,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세종문화회관 지하2층에 위치한 한글갤러리에서 열리는 길산서각연구회 한글 서각 전시회와 세종이야기 교육실에서 진행되는 체험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세종미술관에서는 사진 속 헐리우드 스타를 만나볼 수 있는 허브 릿치 사진전도 휴관 없이 설 연휴동안 계속 진행된다.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는 7일 오후 3시와 7시에 크레믈린 챔버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열린다. 관람료는 좌석에 따라 3만원~10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편집부) 예술의전당이 SAC on Screen 프로젝트를 통해 연극 페리클레스 등 6~8편의 작품을 제작한다고 5일 밝혔다.SAC on Screen은 지난 2013년 11월 “땅끝마을 초등학생도 예술의전당 공연을 봅니다!”라는 목표로 시작된 영상화사업이다. 오페라 마술피리, 뮤지컬 명성황후, 연극 메피스토 등 총 12편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으며 지난해 말 기준 총 8만4,144명이 관람했다.예술의전당은 올해 2014년 초연한 연극 페리클레스와 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다글리치현악 7중주와 해외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등을 계획 중이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SAC on Screen은 다양한 각도에서 10대 이상의 4K카메라로 촬영된 초고화질 영상을 생동감 있게 편집하여 객석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관객들에게 감동적으로 전달한다”며 “또한 무대 구석구석과 흥미로운 작품의 뒷이야기, 제작진과 출연진의 코멘터리까지 충실한 내용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편집부) 마스트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아마데우스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공연 2차 티켓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오픈티켓은 4월 2일부터 10일까지 10회차 공연을 대상으로 한다.뮤지컬 아마데우스는 천재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인간적인 고뇌를 세밀하게 묘사한 작품이다.극은 새로운 후원자 콜로레도 대주교의 억압을 견디지 못하고 모차르트가 음악여행을 떠나는 시점부터 시작해 사랑, 절망, 성공 그리고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를 그린다. 화려했던 18세기 유럽을 웅장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현한 무대에서는 40여명의 가수, 배우, 댄서가 현대무용부터 발레를 아우르는 안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뮤지컬 아마데우스 프렌치 오리지널 공연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용인 포은아트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3월 3일에서 6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 3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명구 관세청 통관지원국장(2016년 2월 5일자) ▲69년생 ▲경남 밀양 ▲밀양고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英버밍엄대 경제대학원 ▲행시 36회 ▲관세청 ▲제주세관 세무과장 ▲관세청 국제협력과·종합심사과·심사정책과 ▲관세청장 비서관 ▲관세청 외환조사과장 ▲세계관세기구(WCO) 사무국 파견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 ▲부산세관 통관국장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박철구 부산본부세관장(2016년 2월 5일자) ▲57년생 ▲전남 신안 ▲검정고시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시 30회 ▲관세청 관세조사과 ▲성남세관 수출과장 ▲관세청 조사1과 ▲인천세관 심사국장 ▲駐태국대사관 파견 ▲관세청 정보관리과장·정보기획과장·외환조사과장·혁신기획관·기획재정담당관·관세청 운영지원과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FTA집행기획관 ▲인천본부세관장 ▲인천공항세관장 ▲부산본부세관장 성태곤 국장(인재개발원 파견, 2016년 2월 5일자) ▲66년생 ▲전북 정읍 ▲부산 배정고 ▲서울대 국사학과(행정학 석사) ▲행시 37회 ▲관세청 특수통관과 ▲부산세관 통관지원과장 ▲관세청 수
(조세금융신문=편집부) 서울시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이 내달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헨리 4세 Part 1Part 2-왕자와 폴스타프를 선보인다.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 작품은 헨리 4세의가 무력으로 왕위를 찬탈한 이후 겪게 되는 사회의 혼란과 정권의 정통성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공연 1부는 헨리4세에 반기를 든 반란군의 봉기부터 반란군 지도자의 죽음까지. 2부는 반란군 잔당 진압과 헨리 4세의 죽음, 헨리 왕자의 즉위까지 다룬다. 김광보 연출의 이번 공연에서 헨리 왕자역은 박정복이, 폴스타프역은 이창직이 맡았다. 각색에 오세혁, 미술감독에 박동우, 영상에 정재진, 음악은 장한솔 등이 참여했다.티켓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2만원~5만원이다. 3월 13일까지 예매자는 조기예매 40%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조세금융신문=편집부) 교보문고(대표 허정도)가 오는 28일까지 광화문점 내에 개설한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소설 또 다른 얼굴이란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 교보아트스페이스는 교보문고가 작년 12월 광화문점 리뉴얼 시 개관한 생활 속의 문화공간으로 미술을 비롯한 다양한 시각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다. 이번 기획전 초대작가는 정산 김연식과 윤정미로 여러 소설을 나름의 방식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대형 평면설치 작품 2점과 입체작품 1점을 전시한 김연식 작가의 메인 작품 소동파의 ‘적벽가’는 중국 소설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의 적벽가(赤壁歌)를 팔백년 후에 재해석한 송나라 소동파 시인의 관점을 모티브로 삼았다. 윤정미 작가는 2008년 이후 작품들 중에 배따라기, 수난이대, 오발탄, 화수분, 술 권하는 사회, 벙어리 삼룡이 등 한국의 대표적 근대소설을 재해석한 시리즈 사진작품 11점을 전시했다. 기획전은 무료입장이며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한편 교보생명은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에 윤정미 작가와의 만남, 16일 저녁에는 김연식 작가와 소리꾼 현미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작가와의 만남은 교보아트스페이스와 인터넷교
(문의 : 070-7883-0708. 070-7896-0810. http://www.askjiyun.com)(조세금융신문=편집부) 2월 1일[음력 12월 23일] 일진: 계축(癸丑)◆쥐띠84년생 중요한 위치에서 자신의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72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게 되는 행운의 날이다. 60년생 금전운은 승승장구하는 강세장이다. 투자에 있어서 유리할 것이다. 48, 36년생 새로운 사람들과 사귀게 되고 유익한 정보도 얻게 되는 날이다. 금전운 95 애정운 90 건강운 90 운세지수 91%. ◆소띠 85년생 결정내리지 못하고 더 망설이다가는 후회하게 된다. 73년생 조석간에 감정의 기온차가 심하다. 61년생 각자 처해진 입장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다. 이점을 이해하면 갈등이 해소된다. 49, 37년생 서로가 못마땅해 하고 있다. 집안이 편안하지 못하고 분위기가 좋지 않겠다.금전운 45 애정운 50 건강운 50 운세지수 47%. ◆범띠 86년생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있겠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복잡해진다. 74년생 쓸 때는 화끈하게 기분 좋게 써야 한다. 돈은 나가지만 사람은 얻게 된다. 62년생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에 최적기인